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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매번볼때마다 놀라우리만치 중요할때 등장하는 보스! 생전에 야마우치 영감님의 보이지않는 손이 닿지 않는곳이 없었군요,엄청난 타이밍의 시류와 놀랍도록 높은 통찰,그런와중에 또 기가막히게 천재적인 직원들의 수행력에 혀를 내두릅니다ㅋㅋㅋㅋ 거의 도시전설급 이야기이네요ㅋㅋㅋ비록 아쉬운 성적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휴대용 게임기중 단연 획기적인 기능의 게임기기라고 생각합니다.

10분으로 설명할수 있는 게임이 아니에요.............. 위대한 게임이죠....

야망은 컷으나 욕심은 더 컷음 이게 제일 큰 문제

당시 아케이드 철권이 완전이식된 플스 버추어파이터 이식도 제대로 안되고 로딩도 더길었던 세턴 파이널판타지가 나오기 전에 이미 결과가 났었죠

PSP VITA가 있었다는건 알았지만 잘 알지 못했죠 근데 이런 깊은 사정이 있었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새턴의 말로는 탈의 마작 부터 시작해서 별에별 미소녀 게임 머신으로 끝났다져;;;;; 이렇게 보면 2D 성능은 기가막혔다고 해여;;;;;

이번에 3 1 2 리메이크나오는데 제발 천공 시리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고딩때 햇던게임.공략집 보고 햇음.잡지책 게임잡지.게임 매거진.조고햇음.팩값이 넘 비싸서 6만원대.싼거햇음.😢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영상퀄 미쳤네요

저는 테오데2만 접했는데, 오프닝곡을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듣습니다 ㅋㅋ

이와타 사토루가 얼마나 위대한지는 포켓몬스터 골드의 비하인드로 알 수 있다.

유튜브망령이라 다른짓하면서 목록 쭉 틀어놓는데 이번편은 꿀잼이네요 ㅋㅋ

혹시 데님 혼자 도르무갈루아 클리어 하는 영상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좋아요 누르고가요

최근까지 비타로 이런 저런 트로피 획득 많이했었는데 공감이 많이 되는 분석 이네요 그나저나 택틱스 오우거 제약 플레이 하신다는 예고는 본 적이 있는데 실행을 안 하시는군요! 그래서 제가 아이디어 제공해 드립니다~ 비행이 불가능한 이른바 비행고자 컨셉플레이 어떠십니까~ 넘 악랄하다 생각하시면 안 하셔도 되구요~~ㅎㅎ

발매 당일에 일본에서 앞뒤로 노숙자에 둘러쌓여 줄서고 있다 구입했었네요 구입한 소프트가 마블대캡콤이었 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psp에 비해 엄청 끌리는 소프트는 없었습니다. 초기형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잘 작동하고 있지만 지금와서 그나마 재밌게 즐겼던 건 드래곤즈크라운과 루프란의 마녀 정도네요

저의 슈패미 입문작이 바로 성검2였죠. 정말 영상보면서 라텔님덕분에 중학교2학년의 저로 추억여행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있어요~^^

비타는 네이밍을 psp2로 나왔어야 했음.. 제가 85년생인데 그때 당시 친구들에게 ps비타 나왔다고 하면 "그게 뭐임? " 이러길래 "psp2!!!" 이렇게 말해야 알아들었음 ㅋㅋㅋ 근데 관심없어하던데 얼마나 자신없었으면 psp라는 네이밍을 포기했을까 라는 친구들의 반응이🥵

모든 게임들이 이거 보고 애니를 따라해야 함 단 시간 오래 걸리니 2배속은 해야함

게임 속도 느린거만 유일한 단점일듯 고전게임 전형적인 고질점

참 좋은 게임기 종이 메뉴얼은 없어도 소프트에 정성스럽게 넣어줬음 겜 하다 지치면 메뉴얼 보는 재미도 쏠쏠했음

영상 잘 봤습니다 비타의 슬픈 삶을 잘 요약해주셨네요ㅠㅠ

2010~2015년까지는 모바일 게임 전성기였거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때는 모던컴뱃 시리즈 갱스터 시리즈 GTA시리즈 노바 시리즈 아스팔트 시리즈 데드트리거 시리즈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등장하던 시기였고 이 시기에 비타가 발매되었기에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게 해준게 모바일 게임이였습니다 지금은 뭐 닌텐도 스위치가 2017년에 출시되고 나서 다시 휴대용 게임기 위상을 자리잡은 닌텐도 였지만 최근에 소니측에서 플스 비타 후속기가 개발중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 추세네요

이걸 보니 3DS의 성공이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의 혁신적인 등장 이후 휴대용 게임계는 모바일로 다 종속될거라던 시절을 닌텐도는 기어코 버텨내고 넥스트 스텝으로까지 도약해 내었네요.

나는왜이전투씬이 완벽해보이죠❤

에이스의 디바리움까지 잡았는데 적졸개 2마리 놓쳤네요 다잡으려했는데 역시 무리였나봅니다😅😅😅😅 물론 숙련도는 획득했구요 문제는 보스hp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처음 매장에서 만져보고 와 드디어 닌텐도한테 먹일만한 게임기를 만들었구나 싶었는데... 결국 페르소나 할때 말고는 안키게 됬죠

근데 왜 요즘은 이런 게임이나 xx생같은 게임이 안 나오는 걸까요?

UMPC라는 단어가 생소했을 시기의 나의 첫 UMPC

개인적으로 파판6의 완성도는 티나의 서사가 중심이 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크나 에드가 형제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면 사실 이후 시리즈의 파판과 비슷한 느낌일거 같은데, 이 당시 티나라는 신비로운 여성의 잊혀진 과거가 드러나는 과정에서 동료들의 서사가 덧붙여지는게 굉장히 짜임새가 있었고 몰입도가 상당했다는 느낌입니다. 결론 적으로 파판6 전체를 가로지르는 세계관 중심에서 가장 중요한 티나의 스토리가 문학적으로나 게임 연출적으로 놀라웠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티나의 이야기는 지금 영화화 한다고해도 손색이 없는 스토리 입니다. 게나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신비로운 아마노 요시타카의 케릭터 일러스트가 화룡 정점. (사실 추후 2D, 3D화 한 케릭터는 좀....별로)